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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를 통해 알아보는 에이팜의 음악 (1) 


1. 그레이바이이실버(Gray by Silver)
2. 사위(SaaWee)

 
 에이팜의 중심은 세계인이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음악’이다. 지난 2012년 이래 울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키워온 국제 규모의 뮤직마켓으로서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음악

매개로 네트워킹과 컨퍼런스 등 컨벤션으로 개최되는 콘텐츠이다.

 

 그 중 에이팜 쇼케이스는 초청되는 각국의 음악 산업 분야 전문가 뿐만 아니라 국내 음악인에게도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모와 엄격한 국내·외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쇼케이스 아티스트는 자신의 음악적 성과에 대한 자부심과 이를 발판으로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자신을 알리는 전환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역대 에이팜을 통해 배출된 아티스트는 최고은, 잠비나이, 고래야, 억스 등을 비롯하여 2017년과 2018년에 쇼케이스로 선정된 김소라는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Y, 영국), 워멕스(WOMEX, 유럽 순회 개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미국) 등 굵직한 세계 무대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발판으로 삼아 자신의 음악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였다.

 

 올해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된 쇼케이스 아티스트는 6팀이다. 각자 자신의 음악적 소리를 통해서 호소하고 있지만 저변에 흐르는 한국적 속성이라는 줄기는 분명 공통 분모로서 발현되며 이는 에이팜의 성격을 잘 말해주고 있다. 일회성 축제와 달리 에이팜이 미치는  영향력은 지속가능한 울산의  음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음악도시 브랜드 창출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일 먼저 올해 선정된 아티스트 중 그레이바이실버(Gray by Silver) 와 사위(SaaWee)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에이팜쇼케이스 1. 그레이바이실버(Gray by Silver)

그레이바이실버(Gray by Silver)_사진2.jpg

 

- 진정성이 드러나는 순수한 음악과 예술, 처음이지만 무언가 익숙한 아름다움 -

 그레이바이실버(Gray by silver)의 음악은 ‘진정성이 드러나는 순수한 음악과 예술, 처음이지만 무언가 익숙한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아름다운 예술을 향해 극한으로 창작과 연주에 매진하고 꾸준히 기록해낸 삶과 음악을 더 많은 청중들과 공유하려고 한다.

 

 2016년에 결성된 그레이바이실버(Gray by Silver)는 이한빈(작곡, 피아노)의 회색빛 같은 삶과 음악에 영롱하게 빛나는 은색의 이한율(보컬), 김태현(대금), 박예닮(드럼)을 더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삶과 음악을 회색으로, 다 함께 빛내어가는 과정을 은색으로 표현하여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삶과 음악을 받아들이고자 그레이바이실버라는 독창적인 이름을 지었다.

 

 “전통은 우리 민족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유전적인 기억과도 같으며 전통 창작음악은 대중이 마음 속 익숙함에 저절로 이끌리듯 음악으로 자연스레 다가올 수 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리고 음악을 통해 전통성과 예술가의 메시지가 더해져 관객에게 아름다움으로 전해질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고 그들이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음악을 추구하는 이유를 밝혔다.

 

 2016년 팀 결성 이후 세 차례의 정기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마주하였고, 2017년 복합문화공간인 엘리펀트 스페이스에서 민족음악가 김순남 탄생 100주년 ‘전복된 시간을 위한 협주’를 진행하였다. 또한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 2019년 에이팜 쇼케이스 무대에 연달아 오르게 되었으며, 2018, 2019 저니 투 코리안 뮤직(Journey to Korean Music) 쇼케이스, 2019년 5월 서울 뮤직 위크(Seoul Music Week)에 선정되어 세종문화회관에서 무대를 가진 바 있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2019년까지 2년 연속 에이팜 쇼케이스에 오른다. 2년 연속 선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컨디션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작년의 무대와는 다르게 올해는 인간 개인의 감정을 넘어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표현하는 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레이바이실버는 앞으로도 그들만의 음악 속에 녹아있는 민족성의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세계음악 시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 에이팜쇼케이스 2. 사위(SaaWee)
 

 

 

- 춤사위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다채롭고 입체적인 음악 -

 

사위(SaaWee)는 2018년 7월 영국에서 결성된 여성 듀오로 바이올리니스트 시타 최(Sita Chay)와 전통타악기 연주자 김지혜로 구성되었다.  

 

사위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위는 한국 전통 춤사위의 움직임을 연상시키는 다채롭고 입체적인 음악을 창작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 전통 타악기와 바이올린, 동서양 악기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강렬한 개성과 탁월한 연주 능력이 돋보이는 사위만의 자작곡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이들은 이 시대에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고통과 현상을 음악으로 표현하여 지친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려는 메시지를 음악속에 녹여내려고 한다.

 

 사위의 창작음악은 전통 악기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수성을 대중음악에 반영해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중음악 혹은 전통음악의 틀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의 음색과 리듬으로 관객들이 전통음악을 조금 더 자연스럽고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위는 2018년 7월 영국에서 창단 이후로 현재까지 런던, 파리, 뉴욕, 보스턴 등 여러나라 도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호흡하면서 다채로운 형태의 예술을 콜라보로 창작한 경험은 그들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이며 실험가적 정신으로 무장하게된 그들만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있다. 그래서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무대는 그들에게 공간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에이팜 쇼케이스에 대해 “각 예술가에게 맞는 다양한 공간과 무대를 통해 대중과 깊이 있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쇼케이스에서 만나게 될 관객과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것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위는 현재 유럽과 미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사위의 첫 번쨰 음반인 ‘New Ritual'을 발매할 예정이다.

 

 문의: 울산문화재단 문화사업지원팀(052-269-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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