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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에이팜1]

2020 에이팜, 예술과 시민을 잇다

  

()울산문화재단(대표이사 전수일, 이하 재단)은 오는 925()부터 27()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태화루에서 제 9회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에이팜, APaMM)을 개최한다.

 

에이팜은 지난 2012년 출범 이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국내·외 음악산업 전문가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켓 플랫폼의 역할을 이어왔다. 아울러 재단은 2019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음악 시장에 주어진 도전과제와 에이팜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에이팜포럼을 상설화했다. 포럼은 재단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약 15개 공공기관의 대표자들이 모인 위원회를 주축으로 운영된다.

 

전문가를 위한 뮤직마켓으로 입지를 다져온 에이팜이 올해는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그 영역을 확장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새로운 부대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 대상의 홍보전략을 마련하는 등 시민 친화적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 노력은 18개 팀으로 대폭 확대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 에이팜 공연은 초이스 부문 3개 팀, 쇼케이스 부문 6개 팀, 로컬리티 부문 2개 팀으로 총 11개의 무대가 준비되었던 반면, 올해는 각각 4개 팀, 8개 팀, 6개 팀으로 작년에 비해 7개나 더 많은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0 에이팜의 모든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0 에이팜 공연 프로그램 중 수준 높은 연주 실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초이스무대의 주인공은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박지하, 신박서클이다. 이들은 모두 실력파 아티스트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비롯해 코첼라, 헬페스트 등 세계각지의 무대에서 한국음악의 매력을 선사한 잠비나이, 17회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음반상을 수상한 블랙스트링, 영국 가디언지 비롯 유수의 해외 음악 매체에서 호평을 받아온 박지하, 런던 K-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개성 있는 음악을 선보인 신박서클을 2020 에이팜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쇼케이스아티스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이 침체기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경쟁을 뚫고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다. 고래야, 누모리, 달음, 리퀴드 사운드, 백다솜, 신노이, 제나, 타래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쇼케이스’ 8개 팀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2020 에이팜 유망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고래야는 인도 수르자한 월드피스 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음악 축제에 초청된 바 있고, 누모리2018 전주 소리프론티어 프론티어 상을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거문고와 가야금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담아내는 달음’, 다년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예술교류 지원 사업에 선정된 리퀴드 사운드’, 2019년 뉴욕 오마이 레지던시 프로그램 펠로우로 선정되어 해외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협업 중인 백다솜’, 2020 체코 뮤직 크로스로드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신노이’, 2018년 영국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발 코리안 시즌 한국대표로 선정된 제나’, 국악과 클래식, 재즈의 크로스오버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는 타래2020 에이팜 쇼케이스 무대를 채운다.

 

로컬리티는 에이팜포럼 위원회 관계국의 대표적인 지역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해외 아티스트 초청이 어려워 국내 전통음악의 대표 지역 중 하나인 전주에서 3개 팀, 울산에서 3개 팀을 선정한다. 그중 울산지역 팀은 전문가 심사와 일반 시민 대상 온라인 공개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2020 에이팜은 공연 프로그램 확대와 더불어 전시공간을 조성해 지난 9년 동안 쌓아온 에이팜의 역사와 발자취를 시민에게 소개한다. 전시는 에이팜 기간 동안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운영된다. 또한 2020 에이팜 아티스트 18개 팀의 대표곡을 접할 수 있는음악감상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0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의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에이팜이 뿌리를 두고 있는 울산지역의 문화․예술․공연의 중심지인 울산문화예술회관이다. 또 에이팜 특별공연 무대가 펼쳐질 태화루는 영남 3대 누각 중 하나로, 9월 에이팜을 찾는 시민들에게 누각 특유의 아름다움과 공연 무대의 조화를 선보이고자 한다.

 

재단은 앞으로 8주 동안미리보는 에이팜주간 연재를 통해 2020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 참가 아티스트를 보다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회차

일정

주요내용

1

74

2020 에이팜 주요 변화 및 방향

2

75

2020 에이팜 초이스 아티스트 잠비나이, 블랙스트링

3

82

2020 에이팜 초이스 아티스트 박지하, 신박서클

4

83

2020 에이팜 쇼케이스 아티스트 고래야, 누모리

5

84

2020 에이팜 쇼케이스 아티스트 달음, 리퀴드 사운드

6

85

2020 에이팜 쇼케이스 아티스트 백다솜, 신노이

7

91

2020 에이팜 쇼케이스 아티스트 제나, 타래

8

92

2020 에이팜 로컬리티 아티스트 공개 예정(3)

9

93

2020 에이팜 로컬리티 아티스트 공개 예정(3)

 

2020 에이팜 및 아티스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재단 누리집(www.uacf.or.kr), 에이팜 누리집(www.apamm.org) 및 에이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울산문화재단 축제추진단(052-270-9304 / apamm@ua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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