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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에이팜3] 2020 에이팜 초이스 아티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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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8025

 

 


 

에이팜 초이스 3. 박지하

동양의 음률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박지하

3. 사진_박지하_ⓒCecil Park.jpg

 

박지하는 피리생황양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창작하는 아티스트이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그룹 숨[suːm]의 리더 및 프로듀서로 활동하였고, 201611월 정규 1집 음반 <커뮤니언>을 발표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월드뮤직마켓인 ‘워멕스클래시컬넥스트의 공식 쇼케이스 프로그램에 동시 선정되며 세계 음악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영국의 BBC, 가디언, 미국의 피치포크 등 해외 매체에서도 연이은 호평을 받아온 아티스트 박지하는 삶이 곧 음악이라는 자신의 음악적 가치관으로 일상에 대한 반복과 집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지하는 음악이 사람공간을 이어준다는 생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는 음악을 하면서 생각지 못한 공간에 가게 되고, 마음이 통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2012년 이후 8년 만에 처음 솔로로 에이팜을 찾아오는 박지하는 또 다른 무대에서 좋은 기회로 공연하고 음악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에이팜 초이스 4. 신박서클

재즈와 국악을 횡단하는 슈퍼밴드, 신박서클의 탄생!’

3. 사진_신박서클.jpg

신박서클은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를 중심으로 베이시스트 서영도, 드러머 크리스티안 모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국악, 재즈, 영화음악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던 수준급 실력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신박서클은 동아시아 정서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추구한다. 20194월 첫 정규 음반 <토폴로지> 발매를 시작으로, 런던 K-music Fesitval 초청 공연 및 사진작가 나승열과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들어보다> 협업 등 굵직한 활동을 이어왔다.

 

신박서클은 지리적·문화적 배경이 각기 다른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작된 팀이다. 이들은 완성도 높은 합주를 위해 각 연주자가 자신의 악기를 이해하는 것만큼 밴드 내 다른 악기의 전통과 발전 과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장르의 영역에 갇히지 않는 밴드 신박서클의 최종 지향점은 음악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의 삶이 교차되는 공간을 이어주는 것이다. 관객들에게 소리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듣는 이가 그 메시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신박서클의 목표이다.

 

 

문의: 울산문화재단 축제추진단(052-270-9304 / apamm@ua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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