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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에이팜4] 2020 에이팜 쇼케이스 아티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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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58528

 


 

에이팜 쇼케이스 1. 월드뮤직 아티스트 고래야

국경과 종교를 뛰어넘어 음악에 에너지를 담다

사진_고래야.jpg

 

고래야는 2010년 결성 이래 전통음악과 팝,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젊고 참신한 음악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정규 4집 앨범 <박수무곡>을 발매한 고래야는 인도 수르자한 월드피스 뮤직 페스티벌, 미국 케네디센터 밀레니엄 스테이지 공연 등 전 세계 34개국 5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다양한 문화권과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고래야는 민요나 판소리의 재해석이 아닌 전통악기와 현대악기의 조화 및 멤버들의 취향을 결합해 순수 창작곡을 선보이는 팀이다. 이들은 전통 농악 장단으로 노래를 만들며 블루스나 락앤롤 리듬을 연주하기도 한다. 고래야는 자신들의 창작 방식이 전통음악 및 악기를 통하여 동시대성을 획득하는 중요한 방향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13년 이후 7년 만에 에이팜을 찾는 고래야는 늘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던 것만큼 “2020 에이팜 관객들 중 고래야를 기억하는 사람, 처음 보는 사람 모두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것을 예고했다.

 

 

에이팜 쇼케이스 2. 퓨전국악 밴드 누모리

사물놀이와 밴드사운드의 융합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연주의 향연

 

사진_누모리.jpg

 

누모리의 음악은 전통 사물놀이 장단에 프로그레시브 록, 블루스, 사이키델릭을 더해 몽환적인 노랫가락과 연주기교가 어우러져 신묘한 느낌을 낸다. 1집 앨범 <구나구나>로 뮤지션 유니온이 선정한 ‘2016 올해의 음반을 수상하였고, 2<환상의 문> 발매와 동시에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초청공연을 가졌다. 2020년에는 수년간 실험해온 사물놀이와 블루스 록의 융합을 집대성한 작품을 담은 3집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누모리의 음악적 뿌리는 풍물을 기반으로 한 사물놀이와 미국 노동요에서 출발한 블루스 즉, 민중의 삶으로부터 왔다. 전통에 뿌리를 둔 누모리는 전통을 답습할지, 혁신할지 판단하는 것은 대중과 시대의 몫이라며,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전통 문화의 예술적 요소를 공부한 후 음악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고 밝혔다.

 

스스로 완성도가 높다고 느끼는 연주에 관객이 공감해줄 때 예술가로서 가장 자긍심을 느낀다는 누모리는 그룹 결성 이후 지속적으로 해외공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일정이 취소되었지만, “2020 에이팜을 통해 다시금 해외 활동을 재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울산문화재단 축제추진단(052-270-9304 / apamm@ua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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